[대한뉴스=최용진 기자] 함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이하 추진위)가 실시하는 ‘국민참여 기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 청소년이 참여한 ‘3․1운동 독립선언문 낭독행사’를 개최한 공로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향후 추진위가 집필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백서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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