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실시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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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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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진해시는 경제 전반 침체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어 날로 심각해지는 실업해소를 위하여 지역실업자를 전통시장 배달원으로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전통시장의 서비스 향상 및 이미지 개선으로 고객을 유인하기 위하여 지난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지역실업자 4명을 고용하여 중앙시장, 중부시장, 경화시장 등 3개 시장에 “전통시장 배달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배달서비스의 주요내용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건을 주차장이나 버스 정류장까지, 가까운 거리일 경우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하는 것으로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가게 주인에게 요청하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09:00~18:00) 언제든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관계자는 무거운 짐을 들어야 하는 부담감 해소를 주는 이번 배달서비스뿐 아니라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부산.영남취재본부 김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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