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 시민 ․ 외국인이 함께하는 범죄예방활동 주민불안감 해소
나주경찰, 시민 ․ 외국인이 함께하는 범죄예방활동 주민불안감 해소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9.08.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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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나주경찰서는 지난 22일 범죄예방 공동 대응을 위해 자율방범대, 경찰발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등 협력단체 및 관내 거주 외국인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금천면 소재지 주변 외국인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나주경찰서에서 시행 중인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하는 多사랑 네트워크 구축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밤길을 거닐며 밝은 빛을 비추고, 경찰서장이 직접 걸개형 순찰카드를 작성하며 마을 곳곳을 거닐며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도 꼼꼼히 실시하였다.

순찰활동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나주지역에서 산지도 1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외국인을 바라볼 때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에 경찰, 시민들과의 방범순찰을 통해 자신도 함께 살아가는 주민임을 깨달을수 있었다”며 이번 순찰활동이 너무나 뜻깊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활동에 외국인들의 참여를 지속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생활방식 공유,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등으로 시민이 외국인에 갖는 막역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과 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채 나주경찰서장은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적 차이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잘사는 나주지역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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