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19 상반기 관장 간담회 성료
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19 상반기 관장 간담회 성료
시설, 프로그램, 예산 등 전반적 사항 모니터링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9.08.26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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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경미 기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호)에서 운영하는 북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나영)에서는 지난 2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별’ 외 5개 동아리 청소년들과 문화의집 시설, 프로그램, 예산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의견사항 바탕으로 2019년 상반기 관장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사진은 2019 상반기 관장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2019 상반기 관장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이번 관장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곽미연 시의원과 김영주 시의원 및 평택시청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 윤을숙 팀장과 차정식 주무관 그리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운영관리팀 임혜진 팀장, 북부청소년문화의집 정나영 관장이 함께 참석하여 청소년활동에서부터 청소년시설, 예산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요 제안 사항으로는 ▲북부지역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예산증액 ▲청소년문화의집 단독건물 추진▲청소년문화의집 명칭변경 ▲청소년동아리활동 보조금 증액 ▲ 지역별 균형적 청소년이용시설 설립 ▲ 청소년문화의집 야간 이용 청소년들을 위한 간식거리제공에 대한 제안이었다.

평택시의회 곽미연 시의원은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청소년들을 직접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청소년들의 활동과 관련한 예산 부분의 부족함을 느꼈으며 다소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에 아픈 마음이 컸다. 이런 자리가 계속적으로 있어 더 많은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의회 김영주 시의원은 “북부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을 매회 참석하면서 예산의 부족으로 풍요로운 청소년 축제를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으며 청소년문화의집 단독 건물의 필요성 또한 시의회에 반영될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전유진 학생(평택대 1학년)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오래하면서 관장 간담회에 시의원님들과 시 관계자 분들이 오신 것이 처음이었다. 앞으로도 관장 간담회 등 청소년과 관련된 행사나 프로그램에 참석하셔서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주시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이번 상반기 관장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최대한 시설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것이며, 청소년들과 끊임없이 함께 고민하고 청소년 중심의 청소년 시설로 꾸준히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평일(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20시까지, 주말(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는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화강좌 ▲공공청소년수련시설프로그램 ▲일일특별프로그램 ▲주말공공프로그램 등을 운영중에 있으며 ▲청소년봉사동아리▲멘토링동아리 ▲발명동아리 ▲청소년축제기획동아리등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이용,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북부청소년문화의집(평택시 이충동 평택시평생학습센터 3층, 031-668-8682)로 방문 또는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을 검색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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