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2019 여름 기획전시 ‘종이충격’전(展)
양평군립미술관, 2019 여름 기획전시 ‘종이충격’전(展)
관람객 수 3만명 돌파, 일평균 900여 명 관람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8.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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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이 전시중인 2019 미술영행 2<종이충격展>의 관람객 수가 3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종이충격전 전시장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종이충격전 전시장 모습ⓒ대한뉴스

 

지난달 19일 개막 이후, 일평균 900여명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은 셈이다.

군립미술관 측은 “더위를 피해 군립미술관을 찾은 피서 인파에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전시에 대한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군립미술관이 기획한 단일 전시로서는 최단기간 3만명 기록을 갱신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본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매주 토요일 진행된과 지역특화프로그램 ‘동네방네 예술가’ 등 양질의 볼거리로 인한 모객 효과가 그대로 적중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종이를 소재로 한 친환경 미술전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도됐으며, 지난해 <종이충격展>을 구상‧기획하고 4개월에 걸쳐 국내외적으로 활동 해 온 종이작가들을 찾아 엄선했다.

순수한지와 더불어 일반종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술가들의 상상력으로 승화시킨 기발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의 작품 소재가 우리 토양에서 생산된 닥나무를 가공한 한지라는 점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류민자 관장은 “자연친화적 재료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 작가들의 영감이 관람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며, “9월 1일 전시가 끝날 때까지 성원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밤9시까지 별별아크마켓이 확대 개최되며, 8월 마지막 주말에는 어린이 예술학교 ‘종이로 만드는 상상놀이터’가 진행된다. 아트마켓이 진행되는 31일에는 개관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전시와 행사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평군립미술관 누리집(http://www.ymuseum.org/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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