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천안교회와 천기총, '성경 공개 토론회' 논란
신천지 천안교회와 천기총, '성경 공개 토론회' 논란
"천기총 공개토론 제안은 흠짓 내기다 ... 신천지 누구 말이 맞나 맞장 강조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9.08.28 22:15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론회 모습ⓒ대한뉴스
반쪽 토론회 모습ⓒ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세인의 이목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담임 노민호)와 천안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와의 성경공개토론회를 지켜 봤지만 끝내 무산됐다.

신천지 측은 지난 22일 천안시 관내 아이비 컨벤션 성경공개토론회장에는 성경토론에 관심을 보인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모였다.

이어 "천기총이 빠지는 바람에 반쪽짜리 토론회가 되고 말았다며 말들이 많다고 28일 밝혔다. 실제 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토론주제는 6,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별의 참 의미 15, 증거장막성전의 참 의미 13:24-30의 천국에 관한 두 가지 씨와 추수 13장의 ‘666’의 참 의미 등 4가지로 진행됐다.

신천지와 천기총은 토론회를 통해 성경을 논하자고 약속했지만 파기됐는데 천기총이 토론에 불응하며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했던 시민 S(. 40)성경을 읽을 때마다 궁금증이 많았는데 그 답이 성경 속에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성경을 다시 배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K(. 30.직장인) 또한, 성경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 해답을 제시해 준 것에 놀라웠다인터넷사이트 신천지 시온선교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기총은 지난 3월부터 신천지 천안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토론 방법을 협의했으나 이날 토론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천기총의 빛과소금의교회 유영권 목사는 신천지가 주최한 공개토론장에 사전협의 없이 찾아와 출입을 저지 당하자 행사장 앞에서 반신천지교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대해 신천지교회관계자는 유 목사의 현장 방문목적은 공개토론이 아니라 신천지를 비방하기 위한 것이었다""실무협의 때 정한 규칙대로 공개토론을 하자고 요구했다. 이에 불응해 출입을 막았다고 해명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천기총이 공개토론제안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유포하고 신천지비방공개집회를 획책했다. 성경공개토론에 관심조차 없었다"고 강조했다.

천기총은 신천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신천지의 교리가 드러나는 것이라며 공개토론 요청은 신천지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천기총이 토론회도 참석하지 않아 회피한 것으로 이번 사태를 바라보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양심 2019-08-29 20:31:03
천기총은 무슨 영화를 찍었구만
한기총이나 천기총이나 ~에라이

세아맘 2019-08-29 10:29:26
이제는 지각을 가지고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고 신앙을 선택할수 있는
참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민규 2019-08-29 10:07:25
부패한 기득권과 싸워 이기기란 참 어려운 일인데, 신천지를 응원합니다.
최근 자칭 기득권 종교의 부패한 모습을 보면서 무너질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신천지 응원할께요^^

jl5581 @hanmail.net 2019-08-29 08:52:33
신앙인이란 자고로 성경말씀으로 진검을 가려야 하는법이니 신천지 천안교회 멋있는 교회군요 응원 합니다

이승훈 2019-08-29 01:38:29
저도 들어봤는데 신천지의 말씀이 참진리인 것 같아요!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