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임업·양봉산업 공동발전 모색 토론회 개최
충남도, 임업·양봉산업 공동발전 모색 토론회 개최
도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업과 양봉산업 공동발전 토론회
  •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9.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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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남도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일 보령시에서 ‘임업과 양봉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충남도, 임업 양봉산업 공동발전 모색 토론회에 참석한 양승조 도지사ⓒ대한뉴스
사진은 충남도, 임업 양봉산업 공동발전 모색 토론회에 참석한 양승조 도지사ⓒ대한뉴스

 

양봉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양봉산업 관련 부처 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공유를 통해 양봉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양봉산업 관련 정책 방향 및 연구 결과 발표와 종합토론,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밀원수 정책 소개 △양봉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 △우리나라 주요 밀원식물과 앞으로 연구방향 △충남 현황 및 밀원수 확대조성 계획 △밀원수 시범단지 조성 현황 등을 발표했다.

이어 밀원수 시범단지가 조성된 보령시 성주면 일원을 찾아 밀원 자원 및 양봉 관련 연구자들과 양봉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됐다.

해당 밀원수 시범단지는 올해 아까시나무, 옻나무, 백합나무 등이 약 9만본이 조림돼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박현 부장은 “양봉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꿀벌의 먹이자원이 되는 밀원식물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전했다.

양승조 지사는 “‘꿀벌 산업은 충남이다!’라는 인식이 전국적으로 각인되도록 벌꿀 채취용 밀원 숲 조성 확산을 선도해 산림산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 임업과 양봉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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