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향교는 지난 5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백만 4천 원을 전달했다.
원주향교는 교육관의 효율적 활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사운동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원주시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지역 내 법정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540세대에 매월 13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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