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바른미곡(주)‘사랑의 이웃돕기 쌀’기탁
평택바른미곡(주)‘사랑의 이웃돕기 쌀’기탁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노력 약속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9.09.06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박경미 기자] 농업회사법인 평택바른미곡(주)(대표 지종섭)은 지난 5일 평택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사진은 평택바른미곡(주) 이웃돕기 쌀 기탁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평택바른미곡(주) 이웃돕기 쌀 기탁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지종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곳이 많은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신 평택바른미곡(주)에 감사드리며, 귀중한 쌀은 저소득 소외가정에게 전달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바른미곡(주)은 위생적인 최첨단 현대 설비를 갖추고 더 꼼꼼하고 섬세하게 도정하여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