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세이버투플러스, 입체형 제어시스템 관련 특허 획득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세이버투플러스, 입체형 제어시스템 관련 특허 획득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9.09.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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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친환경 주방을 선도하는 세이버투플러스에서‘입체형 초음파세척장치의 제어시스템’ 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이투플러스가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특허 제 10-1888993호)은진동소자에 소정의 주파수를 갖는 리플전압과 진폭변조를 이용하여 불규칙적인 기포의움직임을 변조 및 제어하여 주파수 변조에 의해 파장이 바뀌면서기포를 인위적으로 전면에 노출 하여 데드존을 일명 초음파가 닿지 않는 구간을 최소화 시킨 입체형3D초음파 식기세척장치의 제어시스템 특허이다.

3D초음파 업소용식기세척기는 24kHz 기반으로 더욱더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입체형 3D 세척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기존방식은 기포들이 규칙적인 움직임을 통한 세척이 이뤄지는 반면, 춤추듯이 활동적으로 이동하여 세척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3D 업소용초음파세척기는. 메인주파수설정, 타이머 설정, 리모콘 작동, 음성안내 등 다양한 기능은 물론 입체형 3D세척의 부드러운 세척효과를 접목해 15% 이상 세척력을 높였으며 특히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특수기능까지 더해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입체형 초음파세척장치의 제어시스템’ 관한 특허증.  ⓒ대한뉴스
▲‘입체형 초음파세척장치의 제어시스템’ 관한 특허증. ⓒ대한뉴스

 

국내 최초로 초음파세척기를 개발하여 국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업계 1위 기업 (주)세이버투플러스가 인천 서구로 본사를 이전 후 사명을 (주)세이버로 변경하고 신제품 미생물 발효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출시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주)세이버의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이번에 (주)세이버에 따르면 당사의 주력 제품인 초음파식기세척기와 음식물처리기가 중국에 수출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주)세이버의영업용초음파세척기와 업소용음식물처리기는 지난 6월 19일 중국에서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저탄소시범기지 사업에 환경과 위생 측면에서 월등한 우수 제품으로 선정되어 충칭시해룡촌에 있는 저탄소 시범지구에 설치되어 70만5천여촌 영도들의 견학코스가 되어 중국 전역으로 수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지난달 22일, 26일에는 충칭시해룡촌에 시범으로 설치된 당사의 제품을 보고 귀주성의운마자동차에서 공동생산 및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의사 타진을 위해 운마자동차동사장 및 총경리가 방문하여 제작 현장을 답사하고 합작 법인 설립에 합의하였다

이처럼 국내외적으로 환경 및 위생면에서 외식업 일등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주)세이버의 금년 매출 목표는 150억으로 예상하고 있고, 하반기 목표는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내년 상반기에는 업계 1위 달성이라는 자체 비전도 설정해놓고 있다.

한편, ㈜세이버에서는벤처등록 기업으로 국내최초 보증연장서비스 제도를 실시하여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감동 서비스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전국 23개 지역에 A/S센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의 A/S망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사후관리 서비스는 물론, 10년 이상 검증된 명품초음파세척기를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시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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