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9일(월) 오전 11시 50분 마곡중앙5로 소재 보타닉파크웨딩 홀에서 바르게살기운동강서구협의회(서신원 회장) 주관으로 열린 ‘어르신 사랑 위안잔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강서구협의회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해 송편과 모듬전, 갈비탕, 잡채, 전통음료 등 직접 준비한 명절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행사를 준비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강서구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 음식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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