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살림과 이음’ 모토로 2030년 미래를 선도하는 인천 건설
박남춘 인천시장,‘살림과 이음’ 모토로 2030년 미래를 선도하는 인천 건설
“가을하늘처럼 유쾌하고 정겨운 추석 보내시기를 기원”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9.09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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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9일 한 해의 결실을 되돌아보는 추석을 맞아 ‘살림과 이음’을 모토로 2030년 중장기 발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속가능한 청색 환경 도시 인천의 탄생을 약속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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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메시지 전문이다.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2019 기해년 한가위입니다.

가을하늘처럼 유쾌하고 정겨운 추석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의 결실을 축하하는 추석을 맞아 올해 인천이 이뤄낸 여러 결실들을 돌아봅니다.

인천e음 지역전자상품권은, 타 지역에서 앞 다퉈 배우러 올 만큼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시민들이 바라시던 GTX-b 노선이 예타를 통과했고, 제2경인전철 사업이 정부 예타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은 2년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송도 바이오-헬스 밸리나 영종 복합리조트 사업도 본격적으로 날개를 폈습니다.

정부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유치해서 미래 일자리 창출 사업도 인천이 앞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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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지속가능한 청색 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환경 살림과 이음의 원년을 시작했다는 점에도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지난달에는 배다리 연결도로와 관련해 지역 주민, 시민사회와 공동합의문을 발표하는 결실도 있었습니다.

인천이 장차 평화 경제의 중심이 되기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그간 다소 지체되거나 난항을 겪고 있는 여러 과제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살려가는 노력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높여왔습니다.

또한 이러한 숙원 과제들을 한층 새롭고 성숙한 미래 발전 과제로 이어가자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왔고, 시민들께서도 이러한 인천시의 노력에 공감해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 주셔서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고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인천시는 ‘살림과 이음’을 모토로 2030년 중장기 발전 과제를 마련해서 시민들께 설명도 드리고 의견도 수렴하면서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현안 과제들을 잘 살리고 풀어나가면서 튼튼한 미래 발전 동력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내년 추석에는 시민들께 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인천시가 더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의 수고로움에서 잠시 벗어나 넉넉하고 여유 있는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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