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 만들 것”
문재인 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 만들 것”
국민적 공감대, 정부 정책, 산업 현장 변화의 선순환 시작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9.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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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100년의 미래를 다짐하며 개최했던 백범기념관 국무회의에 이은 두 번째 현장 국무회의를 개최 했다.

사진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2차 현장 국무회의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2차 현장 국무회의 모습ⓒ대한뉴스

대통령은 기술자립을 위한 국산화와 자립화를 통해 경제강국 건설의 원동력이된 과학기술 현장에서 열린 국무회의 개최의 의미를 강조하고 철강, 조선, 반도체, 자동차 등 ‘한강의 기적’을 이끈 우리 산업의 청사진이 이곳에서 마련됐다며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 만들기를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강국을 위한 국가전략 과제로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한일관계 차원을 뛰어넘어 한국 경제 100년의 기틀을 세우는 일”로서 제조업 혁신과 제조강국으로 재도약을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핵심기술의 자립화를 강조하며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만들기 위해 전체 제조업 생산과 고용의 절반을 차지하는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업인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이 협력하는 산업생태계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정부는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기술 국산화와 공급 안정성 확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경제와 교역 환경의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전략으로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가 명실상부한 국가전략 과제로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와 불확실성의 증대, 국제 분업 구조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국민적 공감대, 정부 정책, 산업 현장의 변화가 선순환을 시작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라며 반도체 분야 소재 국산화,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등을 통해 구체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과거와 다른 접근과 특단의 대책으로 이 같은 긍정적 변화에 속도를 더해 나가겠다며 ▲ 과감한 정부 투자 ▲기업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생산을 연계 ▲ 강력한 추진 체계로 현장의 변화를 촉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은 한-아세안 관계 수립 30주년이 되는 해에 최근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 순방을 통해 아세안 10개국 순방을 완성했다며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 아세안 국가들와의 협력 강화하고 외교·안보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협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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