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 태풍피해 과수농과 긴급재해 복구지원”
“인천보호관찰소, 태풍피해 과수농과 긴급재해 복구지원”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9.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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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보호관찰소(소장 양봉환)는 10일 태풍 ‘링링’의 여파로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11명을 투입하여 긴급재해 복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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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시 남동구 소재의 배 과수원에서 낙과를 줍는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이며, 9월 11일까지 약 25명의 사회봉사 대상자 집중 지원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풍 피해를 입어 시름에 빠진 농가의 재기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보호관찰소 양봉환 소장은 “추석 명절 이후에도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를 적극 지원하여 인천보호관찰소가 지역사회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민과 함께하는 법무행정’ 실현을 위해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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