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훈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신임 대표이사 취임
백기훈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인천글로벌캠퍼스를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교육허브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9.16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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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던 백기훈 대표이사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신임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사진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백기훈 신임대표이사 모습 ⓒ대한뉴스
사진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백기훈 신임대표이사 모습 ⓒ대한뉴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최근 제5대 대표이사로 백기훈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백 대표는 행정고등고시 제32회로 서울대 영어영문과(학사), 동대학 행정대학원(석사),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 정보체계학과(박사과정 유학), 숭실대 대학원 IT정책경영학과(공학박사)를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경인지방우정청장,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 등을 역임하였다.

백 대표는 취임사에서 먼저 운영재단을 더욱 혁신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시키고, 창의성과 역동성이 넘치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하여 신나게 노력하며, 매사에 글로벌 마인드를 지니고 국제적인 안목과 경쟁력을 염두에 두고 업무를 추진하자는 운영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로써 인천글로벌캠퍼스를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교육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의 임기는 2021년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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