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
광주시의회,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 모독, 아시아 평화체제 막대한 피해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9.09.17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박경미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가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박현철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위안부 강제동원 및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 부정 등 잘못된 역사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수출규제 강화 및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등 경제보복 행위를 단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아베정부는 양국 관계 정상화를 추구하던 우리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거부해 왔으며, 우리 정부의 수출 통제 제도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 정부를 모독하고 아시아 평화체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한일양국간의 신뢰와 동아시아 평화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재정립을 위한 대한민국에 대한 일본의 적대적 언행 중단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여행 및 일본제품의 구매 자제를 결의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7일 본회의장에서 일본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어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현재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