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 고유제 봉행
대한뉴스(포토)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 고유제 봉행
양승조 지사, 17일 논산 돈암서원서 전통 의식 고유례 참여
  •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9.17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남도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에서 세계유산 등재 기념 고유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 고유제에 차석한 양승조 지사(우측)ⓒ대한뉴스
사진은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 고유제에 차석한 양승조 지사(우측)ⓒ대한뉴스

 

이번 고유제는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소식을 선현(先賢)에게 고하고, 경사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김건중 돈암서원 원장,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에서는 헌관으로 양 지사와 황 시장이 사당인 숭례사에서 고유례를 올렸다.

돈암서원은 전국 8개 서원과 함께 지난 7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조선 중기 유학자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1634년 사계의 제자와 지역 사림이 건립했으며, 조선 효종 10년(1659년) ‘돈암’이라는 현판을 하사했다.

돈암서원에는 보물 제1569호 응도당을 비롯해 유경사, 양성당, 장판각 등의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으며, ‘황강실기’, ‘사계유교’, ‘상례비요’ 등의 서적이 보존돼 있다.

도에서는 돈암서원 보존을 위해 ‘세계유산 협약’과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용지침’ 등 국제규범에 근거한 유적 보존 관리를 시행 중이며 보존 상태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통 의식인 고유제를 통해 논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소식을 대내·외에 다시 한 번 알리고, 경사를 함께 축하했다”며 “앞으로 돈암서원에 대한 관심이 도를 넘어 전 세계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문화재 보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돈암서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옥체험마을을 조성하는 등 문화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