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차 석유수급 및 유가동향 점검 회의’ 개최
정부, ‘2차 석유수급 및 유가동향 점검 회의’ 개최
사우디 석유시설 복구 상황에 따른국내 석유수급 및 유가 동향 점검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9.18 2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14일 피격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의 복구상황이 발표됨에 따라, 9월 18일(수) 15시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2차 석유수급 및 유가동향 점검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국내 석유수급 및 가격 안정화 방안을 협의하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정유업계와 유관기관(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사우디의 조속한 시설복구 발표로 일단은 석유 수급 및 국제유가에 대한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고 발생(9.14일)부터 어제(9.17일)까지 국내 정유사의 사우디 원유 선적·운항에 차질은 없었으며,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사고 직전 대비 큰 폭의 가격 상승은 없는 상황이라는 것.

하지만 아직 사고 전 보다 국제유가가 높게 유지되고 있고, 시설복구가 최종 완료된 것이 아니므로, 산업부는 업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앞으로도 석유수급 및 국내 석유가격 관리를 철저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유가가 최근 2~3일간 15% 이상 급등했다가 안정세를 찾아가는 상황에서, 불안 심리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부당하게 인상하는 경우가 없도록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대한 철저하고 면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석유공사(오피넷),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석유가격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금일 점검회의시 국제 석유시장 불안이 국내 석유시장 및 소비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유업계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금일 오전 알뜰주유소 운영사(석유공사, 도로공사, 농협)와 간담회를 별도로 개최하고, 알뜰주유소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사우디가 조속히 시설을 복구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남은 불확실성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석유수급 및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업계,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