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나영석 PD가 지난 18일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 참석해 ‘상상력과 도전, 콘텐츠의 미래’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다. "젊고 능력있는 제작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혹여 실패를 하더라도 북돋워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는 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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