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율방재단, 태풍 및 호우 재난 대응·복구 실시
김포시 자율방재단, 태풍 및 호우 재난 대응·복구 실시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9.19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제13호 태풍 ‘링링’과 10일~11일 발생한 집중호우로인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해 김포시 자율방재단의 협력 하에 응급대응·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김포시 자율방재단원들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예찰 및 비상근무에 참여했으며, 제13호 태풍 ‘링링’의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가로수 도복 및 침수 외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복구와 배수작업에 참여하고, 인삼밭 등 농작물 피해지역에 단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등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큰 피해를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

두춘언 안전총괄과장은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크며, 재해 발생 시 자율방재단과 협력 체계를 통해 보다 신속한 피해 대응 및 복구를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