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하나금융그룹(KEB하나은행 동부지역대표 강대영)은 지난 19일(목) 원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아동복지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원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영숙)를 통해 아동복지를 위해 쓰여 지게 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원주시는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기업도시 내에 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하여 오는 2021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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