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의원 “공정한 사회에 대한 밀레니얼 요구 받아 들여야”
신보라 의원 “공정한 사회에 대한 밀레니얼 요구 받아 들여야”
  • 김종필 기자 jp2707@hanmil.net
  • 승인 2019.09.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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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종필 기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신보라 의원과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회 미래세대분과위원 회는 오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20대가 세상을 보는 법>을 주제로 知20청년회의를 개최한다.

知20청년회의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트렌드와 성향 분석이 중요한 정치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20대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통하여 효과적인 청년정책 수립과 함께 사회적 변화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강연자로 나설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는 ‘새로운 세대의 도래, 밀레니얼이 온다’란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가 과거의 젊은 세대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성이 공존하면서도 공정성과 합리성의 DNA를 가진 세대라는 점을 주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에 있어서 경청과 공감, 연결과 브랜딩, 존중과 기회의 단계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설 박희웅 그린닷 팀장은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과 밀레니얼 세대가 어떠한 마케팅에 움직이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SNS 사용 현황에 따른 마케팅 전략에 대해 언급하며 뉴미디어 부분에서의 마케팅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분석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연자로 나설 정원석 자유한국당 강남을 당협위원장은 ‘키워드로 바라본 2030세대’라는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와 386세대와의 차이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가치지향적, 글로벌, 느슨한 연대, 다원성, 브랜드라는 5가지 키워드로 밀레니얼 세대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마련한 신 의원은 “최근 조국 사태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본노의 근원은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에 대한 요구”라며 “공정한 사회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요구를 우리 사회가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참석하여 강연에 대한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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