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회, 10월 3일 ‘개천절 대제전’ 개최
현정회, 10월 3일 ‘개천절 대제전’ 개최
57년간 매년 10월 3일에 대제 이어와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9.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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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오는 10월 3일 단기 4352년 개천절을 맞아 현정회(이사장 이건봉)가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1시반 까지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개천절 대제전’을 개최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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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정세균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의 축사와 함께 식전행사로 전통문화 공연에 펼쳐지며 식후에는 참가자들의 인성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행사(예절체험, 제례복 체험, 전통다례 등)와 인문학 학술강연이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지원을 받아 현정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00여명의 시민과 외국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천절은 3.1절, 광복절, 제헌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 5대 국경일 중 하나이며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1949년 10월 1일 제정됐다.

현정회는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인 대제전을 통해 5000년 이상 이어진 한민족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계승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의 뜻을 펼칠 수 있는 계기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현정회(이사장 이건봉)는 1962년 종로구 사직단에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서 단군성전을 건립한 이래로 일제강점기 끊긴 맥을 이어 57년간 매년 10월 3일 ‘개천절 대제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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