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신설법인, 8,763개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
2019년 8월 신설법인, 8,763개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
1~8월 신설법인은 7만 2,596개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0.01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년 8월 신설법인은 8,763개로 전년 동월 대비 0.4%(36개) 증가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한편, 2019년 1~8월 신설법인은 7만 2,596개로, 전년 동기 대비 3.1%(2,161개) 늘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8월 신설법인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19년 8월 신설법인은 8,763개이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874개, 21.4%), 제조업(1,551개, 17.7%), 부동산업(1,156개, 13.2%), 건설업(863개, 9.8%) 순으로 신설됐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1,551개로, 음식료품(43개↑, 21.0%↑)이 증가했지만, 고무·화학(94개↓, 28.5%↓), 목재·가구·종이(37개↓, 43.5%↓) 등이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7.2%(121개) 감소했다.

서비스업 신설법인은 부동산업(319개↑, 38.1%↑), 금융·보험업(61개↑, 14.7%↑), 숙박·음식점업(32개↑, 18.9%↑) 순으로 증가했으며, 서비스업 신설법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3%(250개) 늘어난 6,010개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가 지속됐다.

연령별로는 40대(2,945개, 33.6%), 50대(2,275개, 26.0%), 30대(1,879개, 21.4%) 순으로 법인을 많이 신설했으며, 30세 미만(7.6%↑)과 60세 이상(6.3%↑)에서 지난해 8월 대비 증가했다.

30세 미만은 도·소매업(37개↑), 정보통신업(21개↑), 부동산업(8개↑) 순이며, 60세 이상은 부동산업(59개↑), 건설업(28개↑), 농·임·어·광업(24개↑)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이 2,456개로 전년 동월 대비 8.2%(187개) 늘었고, 남성 신설법인은 6,307개로 전년 동월 대비 2.3%(151개) 감소했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2.0%p 높아진 28.0%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170개↑), 경남(52개↑), 충남(32개↑), 대전(25개↑)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5,523개이며, 수도권 신설법인이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3.0%로 전년 동월 대비 1.2%p 늘었다.

다음으로 2019년 1~8월 신설법인 현황을 보면 아래와 같다.

2019년 1~8월 신설법인은 7만 2,596개이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만 5,338개, 21.1%), 제조업(1만 3,199개, 18.2%), 부동산업(9,239개, 12.7%), 건설업(7,434개, 10.2%) 순으로 신설됐다.

제조업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6.0%(748개) 늘어난 1만 3,199개를 기록했으며, 서비스업은 부동산업(2,595개↑, 39.1%↑),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542개↑, 10.1%↑), 금융·보험업(335개↑, 11.2%↑), 순으로 많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7.9%(3,569개) 늘어난 4만 8,772개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2만 4,898개, 34.3%), 50대(1만 9,048개, 26.2%), 30대(1만 5,259개, 21.0%) 순이며, 모든 연령대에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60세 이상의 경우 부동산업(416개↑), 제조업(331개↑), 농·임·어·광업(164개↑)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