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6일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롤러·육상 종목 경기를 관람하고, 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도에서는 롤러 종목에 논산시청 등 5팀이 참가했고, 육상 종목에는 도청 등 15팀이 참가했다.
이날 양 지사는 이촌 한강공원 롤러스케이트장과 잠실종합운동장을 잇따라 방문해 선수 및 임원들을 격려했으며,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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