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역동적인 경제로 가려면 무엇보다 민간에 활력이 생겨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는 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를 해소하는 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하고 역동적인 경제를 위한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영상으로 만나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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