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평창종합운동장, 평창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평창노산문화제 위원회가 주최하는 “제42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7회 군민의 날” 행사에 세이버투플러스가연속2년째 함께 참여하였다.
올해 노산문화제는 8개 읍·면 전통민속경연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당시 노산성 성지에서 항전한 권두문 군수를 비롯한 여러 관군과 백성들의 넋을 기리는 충의제가 열려 4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세이버투플러스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깨끗한 행사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옷소매를 걷어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를 도왔다고 한다. 행사장 한쪽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음식을 즐기고 난 후 설거지해야 하는 식기들은 현장에서 직접 세척을 하였으며 축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초음파 세척기체험이 가능하였다.
세이버투플러스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는장인정신의 신념을 가지고 개발한 24kHz의 강력한 세척력과 가장 긴 수명을 19년간 검증받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유명하다.
영업용식기세척기 시장의 기술 경쟁력에서 업계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았으며 제품의 성능과 AS 사후 처리 서비스까지 신뢰성을 검증 받아 2017년, 2018년 2019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을 하였으며 특허기술(특허 제10-1902545호)로 개발된 3D 초음파세척기는 더욱더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입체형 3D 세척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는 “국내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시장에서 1위를 넘어서 가정용초음파세척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세이버투플러스는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효율적이고 편리한 제품을 공급하면서 시장의 빠른 변화에 적극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이면서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물을 갈아 하수처리장으로 내보내는 음식물분쇄기를 환경오염의 문제 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러한 단점을 제거해 환경도 지키면서 친환경적으로 음식물을 처리하는 세이버음식물처리기는 중소형 매장에서부터 60평이상, 일 식수인원 100명이상인 다량배출사업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요즘 기존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추천이 많아져 매출 상승 폭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식당 뿐 아니라 뷔페. 병원, 급식업체 등에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세이버투플러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초음파세척기 무료시연에 대한 모든 문의는 검색창에세이버를 검색해 상담신청을 남기거나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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