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
동구, 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 제고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0.10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최근 악성민원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폭력·협박 특별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1개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민원실에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시 동구, 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인천시 동구, 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연계 비상벨 설치 모습ⓒ대한뉴스

 

요즘 들어 민원실에 민원인의 협박 및 언어폭력을 비롯해 심지어 흉기를 소지한 채 난동을 부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공무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최일선 민원 현장인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및 위기상황 대응능력 제고를 위하여 경찰연계 비상벨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은 위기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상황실로 접수후 인근 지구대에서 경찰이 바로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중부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벨 설치를 마무리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악성 민원으로 발생하는 불안감을 해소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구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