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천안-공주 재정 사업 추진 의사 밝혀...천안-논산 통행료 4,900원 인하 연내 추진
도공, 천안-공주 재정 사업 추진 의사 밝혀...천안-논산 통행료 4,900원 인하 연내 추진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0.10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강훈식 의원ⓒ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천안-공주 민자사업에 대응한 재정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강훈식 의원이 “천안-공주 민자사업에 대응한 도공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이 사장은 “민자투자사업이 제안한 천안-공주 구간 고속도로가 필요하다면, 재정 사업으로 하는게 맞다”고 답했다.

강 의원은 “천안-논산이 추진되면, 도공의 통행수입 감소는 물론, 관리주체가 달라 운영관리가 비효율적”이라며 “도공은 빚만 안고, 민자사업자는 재미만 보는 꼴이 된다”고 지적하자,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공주-천안 민자사업이 제안서대로 추진되면, 통행료 인하정책의 실효성에 낮아질 뿐 아니라, 아산 탕정 신도시는 물론 대통령공약인 R&D집적지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이러한 국가정책과 도시계획을 고려해 재정사업을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강 의원은 천안-논산 통행료 인하와 관련해 “본협상만 3번, 실무협상 14회, 분야별 소실무협상 22번으로 협상이 완료된 것 아니냐”고 묻자, 김 국장은 “유료도로법 통과되고 연말내 협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4,900원이 될 것이다”고 확인했다.

강 의원은 “민자가 돈이 되면, 도공이 하면 더 돈이 된다”고 강조하면서 “현 정부의 공공성 강화라는 기조에 맞게 도로공사가 더 적극적으로 노선 개발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