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집회, 인천 센트럴파크 등 대성황 ... "인천집회 4천명 넘긴 전체 입장객들 6천명 추산"
신천지 대집회, 인천 센트럴파크 등 대성황 ... "인천집회 4천명 넘긴 전체 입장객들 6천명 추산"
"와 보라, 사마리아 여인처럼 굶주린 영혼들 물밀 듯 들어와 경청"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0.11 01:1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대한뉴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양훈 기자] 서울에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센트럴파크호텔과 삼산 컨벤션홀 및 6개 지교회에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설교를 듣기 위해 1010일 오후 7시부터 구름 인파가 몰렸다.

한편,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과 삼산 컨벤션홀에 마련된 말씀 대성회는 센트럴파크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과 사파이어 룸에 2000명이 넘게 밀려 들어와 자리가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미처 입장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행사장 밖에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송출된 영상을 시청했다.

삼산 컨벤션홀에도 1000여명이 모였고 인천소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6개 지교회는 교회를 개방하여 초대된 시민들에게 말씀을 들을 기회를 제공했다.

전국 6개 도시 순회 개최되는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라는 제목으로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 9일 오전 기준으로 목회자와 신학생을 포함하여 사전 예약자가 4000여 명이 넘어서자 지교회까지 개방했다"고 밝혔다. 목회자와 신학생 참가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핍박을 무릅쓰고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금번 대집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신학생들은 1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대를 졸업한 김재동(54세 남)씨는 "주변에서 뭐라 하건 말씀이 맞다면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대답했다.

신천지 측은 "지난 4일 서울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있었다""이는 성도들이 말씀에 갈급했기 때문 아니겠냐"고 풀이했다.

입장하려는 신자들의 모습ⓒ대한뉴스
입장하려는 참석자들 모습ⓒ대한뉴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과 새 일이란 주제로 성경 강의를 풀어나갔다. 이 총회장은 "6000년 하나님의 역사와 요한계시록 성취 내용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총회장은 "세상을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돌아오시기 위해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계시록이 성취된 오늘날, 2000년 전 예수님이 뿌리신 하나님의 씨(말씀)로 자라난 사람들을 추수해 새로운 민족을 창조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증거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강의에 수차례 박수로 호응했다. 강의 말미에 참가자들은 이 총회장의 '할렐루야' 선창에 두 손을 들어 '아멘'으로 화답했다.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대한뉴스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대한뉴스

신문 광고를 보고 이날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는 전대훈(가명 53 )씨는 "신천지에 대한 이미지가 이번 행사를 통해 완전히 달라졌다""이런 행사라면 열 번이라도 참가하고 싶고 신천지 말씀을 또 듣고 싶다"며 후속 교육을 신청했다.

행사 당일 오후 9시 행사를 마치자 신천지 계시 말씀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다며 상담을 요청하는 이들이 많았고 한번 배워 보고 싶다고 후속 교육을 신청한 이들도 많았다.

지난 104일에 서울에서 개최한 대집회에서는 목회자 100여명, 신학생과 종교 관계자 1000여명, 성도와 일반인 6000여명이 참석하면서 종교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대성황을 이뤘었다.

4일 서울에서 첫발을 뗀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10일 인천 일정을 마치고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순으로 전국순회 일정을 진행하며, 119일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말씀 대성회 영상은 신천지 공식페이지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신천지는 성경에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은 1984년 창립됐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66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동월 2019-10-11 15:54:05
외국에 있는데 대한민국의 소식이 너무 반갑네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꼭 들어보고 싶은 말씀이네요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