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녹색성장기원 야생화 복원운동 전개
경북도농업기술원, 녹색성장기원 야생화 복원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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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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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야생화품목조직「우리꽃지킴이」회는 포항을 비롯 경북도내 20개 시군에서 조직되어 477여명의 회원들이 야생화 복원사업 및 우리꽃 전시회 개최등을 통하여 우리꽃 아름 다움을 알리는 등 지역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이 날 동호회원들은 자랑스런 경북도민으로서 녹색성장 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선언문 채택과 애지중지 가꾸어온 하늘매발톱, 꽃창포, 할미꽃 등 6종류의 야생화 1만본을 공원야산에 되돌려 심는 복원운동을 전개한다.

 

「사랑의 꽃씨 나누기」행사로 백일홍, 끈끈이대꽃, 하늘매 발톱 등 야생화 꽃씨 5,000봉을 서로 나누면서 살고 싶은 경북 찾고 싶은 아름다운 경북으로 모여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녹색부국을 만드는데 기여코자 한다.

 

경북도 야생화 품목조직「우리꽃지킴이」회원들은 경북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메카로 새롭게 태어나 늘 푸르름이 머무는 경북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우리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 물려주기」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온난화 등 기후가 변화되어가는 환경의 현실을 극복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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