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1일 오후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ㆍ미래로‘라는 주제로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승옥 강진군수 등 내빈들이 개막 퍼포먼스하고 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맛의 고장 전남의 으뜸가는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음식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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