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생산성 혁신 유공자 포상
‘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생산성 혁신 유공자 포상
재외동포 부문 유공자 포상 신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0.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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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0월 16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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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선도 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LG하우시스 민경집 대표이사와 (주)신세계 디에프 손영식 대표이사가 은탑산업 훈장을 수상하는 등 20명의 유공자와 41개 기업, 1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대회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생산성 혁신의 새 시대”를 슬로건으로 중소기업, 재외동포 등으로 수상자 폭이 확대 되었다.

전체 고용의 89%를 담당하는 핵심적 경제 주체인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상비율을 전년(72.5%)에 비해 76.8%로 확대하였다.

또한, 국내기업의 수출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재외동포기업을 격려하기 위하여 글로벌생산성대상(재외동포) 부문을 신설하였다.

성윤모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증가율 측면에서는 OECD 국가들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향상되었으나 절대 수준에서는 아직까지 OECD 중하위권이라고 밝히고,우리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서는 생산방식의 혁신,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규제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 장관은 생산방식 혁신을 위해 스마트 산단(~’30년, 20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수출규제를 통해 취약점이 드러난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해서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특별회계 신설로 매년 2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자하여 핵심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조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화를 촉진하고, 신기술과 신산업의 시장창출을 가로막는 경직된 규제를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해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성 장관은 수상자 대표들과 “생산성향상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생산성 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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