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3년간, 프로야구 정규시즌 파울볼 안전사고는 KT위즈파크구장 67건으로 최다
최근3년간, 프로야구 정규시즌 파울볼 안전사고는 KT위즈파크구장 67건으로 최다
2019 정규시즌 파울볼 안전사고는 NC파크구장 16건으로 가장 많아
  • 김종필 기자 jp2707@hanmil.net
  • 승인 2019.10.16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종필 기자] KBO 리그 원년인 1982년 143만 8천768명 관중 동원을 시작으로 2019년 시즌 정규리그 총 관중은 728만 6,800명으로 그쳤다 4년만에 시즌 관중 80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전희경 의원ⓒ대한뉴스
전희경 의원ⓒ대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2019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파울볼 안전사고 현황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총 93건으로 나타났다.

▲NC파크구장 16건, ▲LG 잠실구장13건, ▲SK행복드림구장 10건, ▲기아 챔피언필드구장 10건, ▲KT위즈파크구장9건, ▲두산잠실구장9건, ▲롯데사직구장(울산)9건, ▲삼성라이온즈파크구장8건, ▲한화생명이글스파크구장 6건, ▲키움고척스카이돔구장 3건 순으로 파울볼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3년간 17-19시즌 프로야구 경기장 관중 파울볼 안전사고 현황 피해 발생 건수가 총 35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파울볼 안전사고 건수는 ▲2017년 143건, ▲2018년 122건, ▲2019년 93건 총 358건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경기장 파울볼 관중피해가 가장 많은 구장은 67건이 발생한 KT위즈파크구장 이어 ▲기아 챔파언프드구장 49건, ▲두산잠실구장 49건, ▲LG잠실구장 36건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울볼 안전사고로 최근3년간 10대이하 58건, 60대이상 11건으로 나타났다. 총358명 파울볼 안전사고중 19%에 해당된다. 올시즌만 10대이하 16명이 파울볼로 부상을 당했다.

KT구단만 파울볼 연령별 집계는 보내지 않았다. 계약한 보험회사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사고접수 후 개인정보를 폐기하여 보관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보냈다.

미국 메이저리그 경우 2012년부터 올해까지 808명이상이 파울볼 의한 안전사고로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시속 170km로 날아오는 파울볼을 어린 소녀가 맞아 병원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홈구장에서는 파울볼에 머리를 맞은 2살 여자아이가 두개골 골절 수술을 받아 충격을 줬다.

전희경 의원은 "야구는 가족,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남녀노소가 즐기는 국민스포츠"라며 "관중이 많이 몰리는 장소인 만큼 구단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와 야구팬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강조했다. 또한, 메이저리그 경우 대부분의 야구장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없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신분증을 맡기면 어린이용 헬맷을 대여해주기도 한다고 덧 붙였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