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엄마나라 필리핀 기행
원주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엄마나라 필리핀 기행
자녀주도형 엄마나라 기행’을 진행
  •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 2019.10.17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필리핀 다문화가정 중학생 자녀 4명과 센터 인솔자 2명으로 위메필(We Make Philippines) 팀을 구성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을 다녀오는 ‘자녀주도형 엄마나라 기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원주시 자녀주도형 엄마나라 기행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원주시 자녀주도형 엄마나라 기행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강원랜드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엄마가 태어나고 자란 국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위메필 팀은 마닐라에 위치한 베니노 아퀴노주니어하이스쿨을 방문해 필리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개 수업에 참여하고 한국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닐라 현지 가정의 저녁 식사에 초대받아 필리핀 가정식을 체험하고 엄마나라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