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청약 최고경쟁률이 입증한 프리미엄 단지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청약 최고경쟁률이 입증한 프리미엄 단지
최고경쟁률 78대1 기록한 청약경쟁률...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10.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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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들어설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가 최근 부평구에서 분양한 단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평균 10.78:1의 경쟁률로 최고 78 : 1을 기록한 84A타입을 비롯 전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 마감되어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사진은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조감도 모습(정면)ⓒ대한뉴스
사진은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조감도 모습(정면)ⓒ대한뉴스

 

지난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에 의하면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가 기록한 일반공급 청약접수 결과 평균경쟁률 10.78대1은 최근 인천에 분양한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

이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분양에 나섰던 ▲부평 아이파크 1순위 평균청약경쟁률 5.1대 1, ▲인천 미주홀 꿈에그린 7.5대1 , ▲이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 5대1, ▲쌍용더플래티넘부평 3.5대1, ▲부개역코오롱하늘채 5.4대1보다 높은 수치로 최근 2년내(2018년 이후) 부평구에서 분양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인근에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 신축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이 무척 많은데다 워낙 프리미엄 요소가 많아 이 같은 청약 경쟁률은 이미 예상했다”면서 “특히 도시 특성상 각종 편의 시설과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는 점 등 향후 프리미엄급 환경이 더 기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는 2022년 7월 입주 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23층 12개동에 ▲49㎡ 272세대 ▲59㎡ 136세대 ▲74㎡ 70세대 ▲84㎡ 181세대 일반분양 총 659세대, 총 세대수 111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저층을 제외한 ▲49A㎡의 5층 최저 2억6,100만~최고층 2억7,280만원 ▲49㎡ 평당 평균 1172만원, ▲84B㎡ 5층 최저 4억671만~최고층 4억7,950만원, ▲84㎡ 평당 평균 1379만원(확장비 제외) 등이다.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가 건립될 예정인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단지는 2021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예정)이 단지에서 역까지 직선거리 300m의 입지를 갖추고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를 포함, 초등학교 9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4개가 있어 학세권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단지인근 400m에 위치한 롯데마트 부평점과 부평시장,인천 성모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주민 편의까지 확보된 경쟁력있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는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무상 옵션 제공품목 확대 및 소형타입 특별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전세대' 중문,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등을 무료 제공, 발코니확장 고객에게 절수패달, 음식물탈수기 등을 추가 제공하고 특히 49A㎡타입 계약(청약+계약+발코니확장)고객에게는 상기사항을 모두 포함 시스템에어컨까지 무상 제공한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며, 당첨자서류접수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당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다. 계약 관련 분양상담은 견본주택(부천시 부일로 205번길 62)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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