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단계동 통장협의회(회장 유해순)는 지난 17일(목) 단계동 복개천 주차장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월례회의 전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돌며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는 단계동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유해순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해진 단계동의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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