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말레이시아 축구 친선전 취소
홍콩-말레이시아 축구 친선전 취소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10.21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말레이시아와 홍콩의 친선경기가 취소됐다. 홍콩 내 정세 불안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축구협회(FAM)는 성명을 통해 "6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홍콩의 시위 때문에 경기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당초 홍콩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는 15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홍콩의 정세 불안으로 이 경기를 말레이시아 국립 경기장에서 치르자고 제안했지만 홍콩축구협회(HKFA)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취소됐다.

 

최근 홍콩은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해지면서 국내 정세가 소용돌이에 휘말린 모양새다.

 

홍콩 정부는 긴급법을 발동해 시위대가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했지만 이날도 복면한 시위자 수천 명이 시내 거리로 쏟아져 나와 경찰을 상대로 공방전을 펼쳤다. 경찰 또한 최루탄과 실탄 발사를 감행하고 있어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FAM는 "홍콩 공공장소의 안전 때문에 친선경기를 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면서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가야만 선수들이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