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즐기는 할로윈 문화체험
남동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즐기는 할로윈 문화체험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안무서운’할로윈 콘셉트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0.21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9일‘토요일엔 즐겨찾기 해피할로윈’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사진은 남동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즐기는 할로윈 문화체험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남동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즐기는 할로윈 문화체험 모습ⓒ대한뉴스

 

‘토요일엔 즐겨찾기’는 남동구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청소년의 상시적인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과 창의성 등의 역량을 개발하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안 무서운’ 할로윈 축제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수 분장과 할로윈 마카롱⋅비누 제작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 체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남동청소년문화의집(☎032-453-2644)에 문의하거나,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