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세이버는 자사의 명품 브랜드인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의 고객감사 5차 투어로 경상도 지역 일대에 현재 세이버투플러스 업소용초음파세척기를 사용 중인 매장을 방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번 투어는 임직원과 대표이사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뜻깊은 투어가 되었으며,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일일이 체크하고 실제 사용하는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실제 사용한 분들의 입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용자에게 검증받은 영업용초음파식기세척기 명품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투어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경주, 영천, 경산 등의 지역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2019년 올해만 벌써 두번째 투어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투어 에서는 “세이버는 생명의 은인이다”,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다”, “세이버한테 절하고 싶은 마음이다”, “2,000만원 주고 사도 아깝지 않다”, “손목 통증이 없어져서 살 것 같다.” 등 실제 사용한 분들의 많은 감동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고 한다.
직전 4차 투어는 전라도 일대에 10년 이상 장기 사용한 사용고객들을 찾아가 감사패를 증정하고 실제 사용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동종업계에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시장의 선두기업 세이버투플러스의 매년 이어지는 투어 행사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며, 세이버투플러스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30주년 50주년이 지나도 지속해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어 고객 만족 1등 기업의 면모를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자의 따르면 “우리 회사는 타사와 경쟁하거나 비교하지 않는다. 국내 최초로 2000년
부터 시작하여 나 자신에게 떳떳하고 내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늘 연구•개발하여 경쟁력을 갖고 열심히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나간다면 꼭 인정받는 때가 올 것이라는 신념 하나로 지금까지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오로지 고객과의 약속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 브랜드 기업이 되겠다”라고 답했다.
이런 각오의 끈기와 열정이 19년이라는 세월을 이겨내고 업소용식기세척기의 역사를 만들어 낸 것이며,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가 된 것이다.
㈜세이버의 고객사랑 노력은 “2019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음파식기세척기 브랜드 중 “명품 초음파세척기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나타났으며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시장에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로써 기술력뿐만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이 서로 상생하여 커가는 명품 브랜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해외에서도 제품에 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영업용초음파세척기에 이어 미생물발효 방식의 업소용음식물처리기까지 출시하면서 구매뿐만이 아닌 렌탈서비스까지 개시하였으며, 2020년 신제품 초음파식기세척기 ver5.0 히팅 3D초음파세척기까지 출시 예정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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