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하늘에서 본 국화축제장인 함평엑스포공원에 형형색색 백만송이 국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7일 1시까지 1만2천 여명의 입장객이 국향대전 축제장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내달 3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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