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펼쳐진“제31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대단원 막 내려
영암서 펼쳐진“제31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대단원 막 내려
-22개 시․군 6,000여명 참가, 22개 종목 열전…‘입장식 퍼포먼스 최우수상’ 해남군
-화합상 순천시, 질서상 화순군, 응원상 여수시…“2020년 보성서 다시 만납시다!”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9.10.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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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남 도내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 오후 3시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기(氣)의고장 영암에서 하나되는 전남도민」 이란 구호 아래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영암군에서 열린 이번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6,000여명이 22개 종목(정식 21, 민속경기 1)에서 평소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최대 화합축제로 승화시켰다.

입장식에서는 해남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장흥군․구례군이 우수상을, 영암군․영광군․강진군이 장려상을, 곡성군․보성군․광양시가 스포츠 7330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화합상은 순천시가, 질서상은 화순군이, 감투상은 나주시가, 응원상은 여수시가 각각 수상했으며, 모범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우수 회원종목단체상에는 소프트테니스협회(정구)가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밖에 참여상에는 완도군․진도군․고흥군이, 노력상에는 신안군․무안군․함평군이, 모범상에는 목포시․담양군․장성군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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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을 총평하자면, 대회기간 낮은 기온속에서도 개최지 영암군체육회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 대회로 개최되었으며, 참가 시․군선수단의 질서있고 성숙한 경기 참여와 협조로 원활한 경기 운영이 진행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15회째 이어져온 서울특별시와의 생활체육 우호교류 행사를 통해 비교우위의 음식문화 체험 및 문화탐방 등 관광전남의 이미지 홍보와 화합의 장 마련에 아주 적절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보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향후 성인 위주의 대회를 탈피하고 학생 생활체육동호인 참여 확대 등 선진국형 생활체육대회로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편, 2020년 제32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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