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10월 25일 종로 국일관에서 제177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윤재호 회장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제 178차 정기모임을 “2020년 영업/수주전략을 위한 세미나”로 하여 강원도 미시령 "설악밸리팬션" 에서 1박2일간 열기로 하였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1월29일(금)에는 제1주제로 “창립25주년을 맞는 간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 제2주제로 “건설/사업관리측면에서의 부동산개발의 절차”, 제3주제로 “건설/사업관리컨설팅(PMC)사례”에 대한 발표와 심도 깊은 토론이 있을 예정이고 이날 저녁에는 바비큐파티로 CM/PM인들의 단합을 위한 대화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다음날인 11월 30일(토)에는 화암시에서 낙산사까지 설악산행을 하고 회원사들을 위한 수주기원제를 다함께 갖기로 하였다.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11월 9일까지 한국CM간사회 사무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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