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개최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개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0.28 2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는 10.28(월)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제5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 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15년 처음 개최(’15.8.24.)된 이래 다섯 번째 열리는 연례 간담회로, 각국 금융산업 발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금융기관의 아세안・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하여 다음달 25-27일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를 초청하여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금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신남방 정책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신남방 국가와의 상생번영을 위해 금융위는 ①신남방 국가 금융당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②민간 금융회사의 상호 진출과 지속가능한 영업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③한국의 금융 관련 제도·시스템 등 금융인프라에 대한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한 방편으로 한국의 금융인프라를 핀테크 기술과 접목하여 핀테크 실크로드를 개척하는 등 한국의 핀테크가 아세안 통합과 금융 포용성 향상을 위한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간 한국과 아세안‧인도와의 협력 관계를 소개하며 한국이 이처럼 아세안‧인도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대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내 은행들이 아세안 및 인도 금융산업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딴 신(Thant Sin) 주한 미얀마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한국‧ 아세안‧ 인도와의 협력관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만찬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인 아세안과 인도가 그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금융부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한국 금융회사들이 현지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기여하고 지역통합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세안 각국과 인도 대사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