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돈까스 심훈대표, ‘상생경영을 통한 질적 승부’ 프랜차이즈업계 선두에 서다
브라운돈까스 심훈대표, ‘상생경영을 통한 질적 승부’ 프랜차이즈업계 선두에 서다
원팩시스템 통한 프랜차이즈 상생경영 열어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10.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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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캐나다 및 미국에 지사를 운영하며 국내 60여개 이상의 가맹점과 함께 경양식돈까스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브라운돈까스 심훈대표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생의 경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2019혁신리더대상 외식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심훈 대표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2019혁신리더대상 외식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심훈 대표 모습ⓒ대한뉴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통계상 분식 프랜차이즈 평균 폐점률 12%보다 낮은 2.5%의 폐점률을 보이며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라운돈까스 심훈 대표는 개점이후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기업인으로서 가맹점과의 상생을 구현한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관심받고 있다. 이러한 상생의 경영이 고스란히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전해지며 호평받고 있다.

청정지역인 제주산 100% 생돼지고기만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맛에서 질적 차이를 보이고 ‘원팩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인건비 절감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부담을 줄여왔던 노력들이 브라운돈까스가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다.

이러한 공로로 경양식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 심훈 대표는 시사매거진 2580이 주최한 ‘2019 혁신리더대상’에서 각 분야 전문가와 평가단으로 구성된 2019 혁신리더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외식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브라운돈까스 심훈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가맹점과 모든 직원들,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브라운돈까스 가맹점주님들에게 바친다”며 공을 돌렸다.

2012년 8월 개점하여 대표적인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매년 성장세를 가속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탑브랜드로 성장한 브라운돈까스는 2018년에 이어 외식산업 부문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과 함께 외식산업 부문 명품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업계 상생경영에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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