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해 아세안+3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발전 관련 특별오찬, 동아시아정상회의(EAS), RCEP 정상회의 일정을 이어갔다. 이번 정상회의 의미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와 함께 살펴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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