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이클, ‘플라스틱 공병 수거 캠페인’ 통해 업사이클링 놀이기구 제작 연구 지원
테라사이클, ‘플라스틱 공병 수거 캠페인’ 통해 업사이클링 놀이기구 제작 연구 지원
더바디샵과 3개월 간 총 5,658명 소비자 환경 보호 위해 적극 동참 641kg 수거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19.11.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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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창열 기자] 7일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이 영국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THE BODY SHOP)과 함께한 ‘플라스틱 공병수거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총 641kg의 공병이 수거 및 재활용됐다.

사진은 수거함에 공병을 넣는 모습ⓒ대한뉴스(사진제공: 테라사이클)
사진은 수거함에 공병을 넣는 모습ⓒ대한뉴스(사진제공: 테라사이클)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전국 27개 더바디샵 매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약 5,650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더바디샵 제품과 타사 제품을 포함해 10,736개의 공병이 수거됐다.

테라사이클과 더바디샵은 총 600kg에 달하는 공병을 모아 재생 원료화하여 국내 놀이터 제작 업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질의 플라스틱 재생 원료는 유아동을 위한 놀이터 기구 제작을 위한 연구와 테스트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테라사이클 코리아 이지훈 팀장은 “국내 소비자들의 환경 보호와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기쁘다”며“이번 성과가 좋았던 만큼 앞으로도 테라사이클과 더바디샵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테라사이클은 폐기물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친환경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1개국에서 주요 소비재 브랜드, 제조회사와 자원 순환 문화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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