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2019년 9급 공채 합격자 48명(속기직, 경위직, 사서직 등 10개 직렬)의 공직생활을 위한 교육이 시작된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 의정연수원은 오는 11일(월) 신임실무자과정(9급) 입교식을 갖고 4주간의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신임실무자과정은 국회법 및 예산회계실무 등 국회관계법규와 직렬별 현장교육 및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자에게 필요한 직무 역량 제고와 공직자세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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