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우산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영춘, 부녀회장 이현숙)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창고 앞에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산동 통장협의회 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현숙 부녀회장과 김영춘 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