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입동(立冬)앞두고 곶감 만들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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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 바쁜 하루 보내는 농가 곶감건조장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19.11.07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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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조정광 기자] 8일은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앞두고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한 농가의 곶감건조장 풍경이다. 깍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는 모습에서 겨울이 다가 왔음을 느끼게 한다.

사진은 곶감을 만들기 위해 타래에 거는 작업을 하는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곶감을 만들기 위해 타래에 거는 작업을 하는 모습ⓒ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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